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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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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
Leigh Whannell, Cary Elwes, Danny Glover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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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James 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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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배급 |
인포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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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78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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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
5.1 Dolby Digit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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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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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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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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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타임 |
10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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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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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DVD |
◎ 상품정보
Secret
이 곳이 어딘지도 모른다.
왜 묶여 있는지도 모른다.
누가 이렇게 묶어 놓았는지도 모른다.
묶여 있는 두 사람은 서로 누구인지도 모른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여기서 죽어간다고 해도 그 누구도 모른다.
어쩌면, 정말 모두를 죽일 생각인지도 모른다…
Alarm
벽면에 걸려 있는 시계가 가리키고 있는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6시까지 맞은 편에 묶여있는 ‘아담’을 죽여야 한다는 음성.
그런데 어떻게?
서로 마주보고 묶여 있는 상태, 주어진 시간은 8시간!
그 시간 안에 모든 것을 끝내야 한다.
만약 성공하지 못하면?!
Why
왜 두 사람을 가둬둔 것인가?
왜 아담을 죽이라고 하는 것인가?
왜 연쇄살인행각을 벌이는 것인가?
왜 직접 죽이지 않고 지령을 내리는 것인가?
왜 그들은 죽어야 하는 것인가...
About Movie
- 퍼즐처럼 얽힌 스토리, 놀라운 반전으로 다져진 날카롭고 짜릿한 스릴러
지하실에 갇힌 두 남자. 살아 남기 위해선 한 명은 다른 하나를 죽여야만 한다. 공동 시나리오 작업을 한 감독 제임스 완과 아담 역의 리 와넬은 간단하지만 역설적인 이 전제만을 가지고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했다. 단순한 전제에서 시작한 시나리오는 몇 번의 플래시백과 주변 캐릭터들이 추가되면서 점점 정교하게 확대되었다. 시나리오는 두 가지 이야기가 각자 뻗어나가다가 마치 직소 퍼즐 조각이 합쳐져서 큰 그림이 되는 것처럼 결국 하나로 결합되는 구조로 만들어진다.
시나리오 작업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적인 살인 방법을 고안하는 것이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강점이기도 한 직소 살인마의 치밀한 천재성은 끔찍하고 잔인하지만, 한편으론 누구도 상상 못한 아주 독창적인 것들이다. 게다가 [쏘우]는 영화의 장르적 메시지 이외에 인간의 도덕성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한다는 점에서 특기할 만 하다. 범인이 잔혹한 살인마임에도 삶의 가치에 대해 냉정하게 꿰뚫고 있다는 것, 희생자들에게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설정은 그간의 스릴러 영화들이 간과해온 인간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부여해 영화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자신의 삶을 당연히 주어진 것으로 여기지 마라, 뒤늦게 후회해도 소용없다. 와넬은 스토리의 주제를 정한 순간부터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서 환히 떠올랐다고 한다. [쏘우]를 준비하기 전에 몸이 별로 좋지 않았던 덕에 삶의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것이 아주 흥미로운 주제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Production Note
- 시나리오만으로 세계적인 배우들을 사로 잡았다
호주의 영화학교에서 단편영화를 만들어 왔던 두 감독 지망생에게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표는 사치에 가까웠다. 겨우겨우 몇 천 달러를 긁어 모은 이들은 와넬을 주인공으로 해서 시나리오의 몇 장면을 추려 강도 높은 수위의 단편영화를 촬영했다. 스스로를 미래의 감독과 배우로 알리기 위한 일종의 이 홍보물을 즉시 DVD로 옮겨 시나리오와 함께 LA의 프로듀서 그렉 호프만에게 전달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화면을 켜자마자 입이 쩍 벌어졌다는 그렉 호프만은 곧바로 완이 연출하고, 와넬이 아담 역을 맡는 조건으로 투자를 제안했다.
이 정도의 시나리오라면 충분히 유명한 배우들을 캐스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한 제작진은 대니 글로버에게 시나리오를 보냈다. 제임스 완이 점점 직소 살인마에 집착하는 탭 형사 역에 대니 글로버가 적역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시나리오를 본 대니 글로버는 다중적인 성격의 캐릭터에 매료되어 즉시 출연 계약을 맺었다. 또한 리 와넬의 상대역을 맡은 캐리 엘위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앉은 자리에서 시나리오를 끝까지 읽을 정도로 절대 놓칠 수 없는 작품이라며 흔쾌히 출연을 승낙했다.
“제임스와 리는 진짜 스릴러가 뭔지 아는 친구들이다. 촬영장을 다닐 때마다 사람들이 전부 말하더라. 이 시나리오 진짜 죽이지 않아요? 어디에서도 스탭들까지 그렇게 칭찬하는 영화는 본 적이 없었다.” (캐리 엘위스)
캐리 엘위스와 함께 호흡을 맞춘, 주인공 아담 역의 리 와넬은 자신이 쓴 시나리오를 가지고 훌륭한 배우와 연기하길 바랬던 자신의 꿈이 점점 현실화 되어가는 것이 오히려 더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고.
“마음 속에 오래 담아두고 있던 꿈이 어느 순간 갑자기 이루어진다면 누구나 그럴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지하실에 갇혀버리는 것처럼. 2년 동안 꿈꿔왔던 일이 눈깜짝할 사이에 현실이 되어 눈앞에서 펼쳐진다는 건 정말 아찔한 느낌이다.” (리 와넬)
낯선 지하실, 쇠사슬로 묶인 채로 깨어난 두 남자
주어진 시간은 8시간! 다른 한 명을 죽이지 않으면 둘 다 목숨을 잃게 된다!
어느 캄캄한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과 닥터 고든.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 주머니 속에는 8시간 내에 고든이 아담을 죽이지 않으면 둘은 물론 고든의 부인과 딸까지 죽이겠다는 범인의 음성이 담긴 테이프가 들어 있을 뿐.
한편, 연쇄살인을 추적하던 탭 형사는 닥터 고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뒤를 쫓는다. 범인의 윤곽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예정된 시간은 점점 가까워져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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